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

By on 2019년 4월 14일

전시정보 INFORMATION

  • 전시명

    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
  • 전시기간

    2019.04.16(화) – 2019.06.09(일)

  • 전시장소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시민갤러리

  • 관람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7월 ~ 9월 : 오전 9시 ~ 오후 8시) / 휴관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 작품설명(도슨트) 1일 2회(오전 11시, 오후 3시)

  • 참여작가

    고희동, 김기창, 김환기, 박생광, 이중섭, 장리석, 휴버트 보스 등(72명)

  • 전시작품

    120여점

  • 관람료

    어른 2,000원 / 어린이 500원

전시내용 및 구성

제주도립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2019년의 두 번째 전시로, 국립현대미술관 순회전시 <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展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미술관 협력망 사업인 ‘공립미술관 순회전시’의 일환으로, 2018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개관 20주년 기념전의 내용을 미술사적으로 보다 유의미하게 확장하여 마련한 것이다.

<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展은 미술관 소장품이 지니는 의의를 되돌아보기 위한 시도로, 1969년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이래 꾸준히 구축해 온 한국근대미술 소장품 수집의 역사와 제주도립미술관 기증의 역사를 기반으로 한 총 120여점의 소장품을 5부로 나누어 소개한다. 1부는 한국근대미술의 가치를 최초로 조명한 <한국근대미술 60년>展의 출품작들로 이루어진 ‘근대미술 컬렉션의 위대한 출발’, 2부는 1973년~1998년 국립현대미술관이 기증과 관리전환을 통해 수집한 주요 작품들로 이루어진 ‘활발한 기증, 아름다운 공공유산’, 3부는 제주도립미술관의 역사와 함께해온 소중한 기증작품으로 이루어진 ‘제주도립미술관의 정신으로 진화하는 기증작품’, 4부는 1998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개관 이후 수집된 작품으로 구성된 ‘한국미술사의 근간이 된 근대미술 컬렉션’, 5부는 독보적 가치로 미술관의 위상을 높인 대표적인 소장품들로 이루어진 ‘컬렉션은 미술관의 브랜드 가치’로 구성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통해 개최하는 순회전시 <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展은 한국근현대기 작가들의 예술혼을 한 자리에서 살펴보며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소장품이 미술관의 가치와 정신이 되고 시대와 민족을 대표하는 우리 모두의 문화적 자산이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공유하는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시 새로운 10년을 앞둔 제주도립미술관은 이번 전시의 의의를 통해 미술관 소장품을 통한 문화적 나눔의 가치와 즐거움을 도민들 및 관람객 모두와 널리 공유하고자 한다.

/ 제주도립미술관

찾아가는 길

제주도립미술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1100로 2894-78

오류 및 정정신고 : info.misulgw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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