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미술_뿌리 Roots

By on 2019년 4월 14일

전시정보 INFORMATION

  • 전시명

    남도미술_뿌리 Roots
  • 전시기간

    2019.04.02 ~ 2019.06.08

  • 전시장소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제1, 2전시실

  • 관람시간

    평일, 주말, 공휴일 : 10:00 ~ 18:00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 10:00 ~ 20:00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기획전시중 유료 전시회의 경우 별도의 입장료를 받을수 있음

    매주 월요일 휴관

    1월1일, 설날, 추석 당일 휴관

  • 참여작가

    오지호(1905-1982) 吳之湖, 김환기(1913-1974) 金煥基, 윤재우(1917-2005) 尹在玗
    배동신(1920-2008) 裵東信, 양수아(1920-1972) 梁秀雅, 강용운(1921-2006) 姜龍雲
    임직순(1921-1996) 任直淳, 백영수(1922-2018) 白榮洙, 김영중(1926-2005) 金泳仲
    양인옥(1926-1999) 梁寅玉, 오승우(1930-) 吳承雨, 김찬식(1932-1997) 金燦植
    조규일(1934-) 曺圭逸, 정영렬(1935-1988) 鄭永烈, 김용복(1935-) 金容福
    최종섭(1938-1992) 崔鍾燮, 오승윤(1939-2006) 吳承潤, 강연균(1941-) 姜連均
    김종일(1941-) 金鍾一, 손장섭(1941-) 孫壯燮, 황영성(1941-) 黃榮性
    김행신(1942-) 金行信, 우제길(1942-) 禹濟吉, 최쌍중(1944-2006) 崔雙仲
    여운(1947-2013) 呂運, 고정수(1947-) 高正守, 손상기(1949-1988) 孫祥基
    황재형(1952-) 黃在亨, 허백련(1891-1977) 許百鍊, 손재형(1903-1981) 孫在馨, 정운면(1906-1948) 鄭雲勉
    허행면(1906-1966) 許行冕, 허건(1908-1987) 許楗, 허림(1917-1942) 許林
    김명제(1922-1992) 金明濟, 안동숙(1922-2016) 安東淑, 천경자(1924-2015) 千鏡子
    조방원(1926-2014) 趙邦元, 조용민(1926-2017) 趙鏞敏, 하남호(1926-2007) 河南鎬
    김옥진(1928-2017) 金玉振, 곽남배(1929-2004) 郭楠培, 조기동(1929-2019) 曺基銅
    김형수(1929-) 金亨洙, 신영복(1933-2013) 辛永卜, 이옥성(1933-) 李沃城
    서희환(1934-1998) 徐喜煥, 박행보(1935-) 朴幸甫, 문장호(1939-2014) 文章浩
    이돈흥(1947-) 李敦興

  • 전시작품

    67점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52점, 광주시립미술관 소장품 15점)

  • 관람료

    무료

전시내용 및 구성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은 ‘전통의 계승_수묵과 진채’, ‘근대의 변화_ 유화와 조각’의 2개 파트로 구성하였다. ‘전통의 계승_수묵과 진채’는 허백련과 허건이 추구한 남종화의 세계를 살펴보고, 이러한 남종화의 정신과 화법을 기반으로 남도 화가들이 이룩한 독자적인 작품을 볼 수 있다. 남도는 서예의 고장으로, 한국 서예계를 대표한 손재형의 제자 하남호, 서희환을 비롯한 남도 동국진체의 진수를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안규동의 동국진체를 계승한 조용민, 조기동, 이돈흥 등의 남도 서예의 큰 맥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근대의 변화_ 유화와 조각’에서는 오지호를 기반으로 임직순, 배동신 등의 구상미술과 김환기로 시작하여 강용운, 양수아로 이어진 추상미술에 관한 전시이다. 남도 유화는 일제강점기에 오지호, 배동신, 김환기, 강용운, 양수아 등이 일본에서 서양화를 배워오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근대의 변화_ 유화와 조각’에서는 오지호, 김환기, 양수아, 강용운 등 남도 미술의 스승에게 배우고 독창적으로 전개된 남도 양화 분야의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남도조각의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한 김영중, 김찬식, 김행신, 고종수 등의 작품을 통해 독창성을 추구한 남도 조각가들의 조각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출신 작가들의 작품임에도 정작 광주 및 호남지역에서는 한 번도 공개되지 못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의 귀중한 작품을 시민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그리고 지역작가들의 작업이 한국미술사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전시를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함으로써 남도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인하고 예향 남도에 관한 대중적 인식을 확대할 수 있다.

/ 광주시립미술관

찾아가는 길

광주시립미술관

오류 및 정정신고 : info.misulgwan@gmail.com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