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누아르의 여인 展 / RENOIR: Image of Women

By on 2017년 2월 4일

전시정보 INFORMATION

  • 전시명: 한불수교 130주년 및 경향신문 창간 70주년 기념 <르누아르의 여인>展 RENOIR: Image of Women
  • 전시기간:  2016-12-16 ~ 2017-03-26
  • 전시장소: 서소문본관 2, 3층
  • 전시시간: 화~금 10:00~20:00, 토요일 10:00~20:00, 일요일·공휴일 10:00~19:00 ※ 뮤지엄나이트 운영(밤 10시 연장 개관) – 매월 둘째 수요일,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1월 30일은 개관)
  • 작품: 르누아르 회화, 드로잉 원작 / 47점
  • 참여작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 도슨트: 화~금: 11시, 2시, 4시, 6시 *주말 및 공휴일 운영 시간은 아래 전시 내용 참조
  • 관람료:

1. 일반(만19-64세) : 개인 13,000원 / 단체(20인이상) 11,000원
2. 청소년(만13-18세, 하사 이하의 군인 및 의무경찰) : 개인 10,000원 / 단체(20인이상) 8,000원
3. 어린이(만7세-12세) : 개인 8,000원 / 단체(20인이상) 6,000원
4. 특별권(만65세이상,장애인 4-6급,미취학아동 4-6세,국가유공자유족증 소유자,독립유공자유족증 소유자,의사상자 유족) : 개인 및 단체 6,000원
5. 특별할인 : 학생할인권 소지자 1,000원 할인
6. 매월 둘째주, 마지막주 수요일(뮤지엄 나이트 및 문화가 있는날) 할인 안내:
– 둘째주 수요일(뮤지엄나이트) : 운영 시간 중 18:00~22:00 방문시 관람료 50% 할인
– 마지막 주 수요일(뮤지엄나이트 및 문화가 있는 날): 10:00 ~ 22:00 종일 관람료 50% 할인
7. 무료권 : 만48개월 미만, 장애인1~3급(동반1인 포함), 국가유공자 본인, 독립유공자 본인, 의사상자 본인, 참전유공자 본인, 국빈, 외교사절단 및 그 수행자, 공무수행을 위하여 출입하는 자, 그 밖에 미술관 운영상 특별히 필요하다고 시장이 인정하는 자

 

전시내용 및 구성

서울시립미술관은 경향신문과 공동주최로 한불수교 130 주년(1886-2016) 및 경향신문 창간 70주년을 기념하여 인상주의 회화를 빛낸 대표 화가 르누아르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르누아르의 여인>展을 2016년 12월 16일부터 2017년 3월 26일까지 서소문 본관 2, 3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19 세기 후반 미술사의 격변기를 살았던 대가들 가운데 ‘비극적 주제를 그리지 않은 유일한 화가’ 르누아르는 “그림은 즐겁고 유쾌하고 아름다운 것이어야 한다.”는 예술철학으로 화려한 빛과 색채의 조합을 통해 5,000여 점에 달하는 주옥같은 작품을 남겼다.

이번 전시는 인간의 일상이 누려야 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화폭으로 전달하고자 했던 르누아르의 작품 세계를 “여인”이라는 단일 주제에 초점을 두고 구성하였으며, 르누아르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기법적 특징과 표현력뿐만 아니라 그의 예술철학과 재능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본 전시를 동반하여 서울시립미술관은 학술 심포지엄 <르누아르, 베일을 벗다>를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에서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역사적 대가 르누아르를 다시 보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고양이를 안고 있는 여인(1875), 56×46.4cm, 캔버스에 유화

SeMA, 서울시립미술관(관장 김홍희)은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경향신문과 공동 주최로 <르누아르의 여인>展을 2016년 12월 16일부터 2017년 3월 26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에서 개최한다.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기념사업의 대미를 장식할 본 르누아르전은 경향신문 창간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전 세계 30여 국공립미술관과 사립미술관 및 개인 소장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르누아르의 작품 중 ‘여성’을 주제로 한 오리지널 작품만을 한자리에 모았다. 주요 작품 대여처로는 미국 워싱턴 내셔널 갤러리를 비롯해 프랑스 오랑주리 미술관, 피카소 미술관,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이스라엘 텔아비브 미술관, 이스라엘 미술관, 영국 맨체스터 시립미술관,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 스위스 취리히 미술관, 루가노 미술관 등이 있다.

이번 전시는 하나의 테마로 단일작가를 조명한 최초의 전시로 “르누아르가 그린 여인상”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시 구성은 네 개의 테마로 나누어 르누아르 예술의 핵을 이루고 있는 여성 이미지를 특징적 분류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상의 행복을 화폭에 담아내기 위해 동시대를 살았던 어린아이들과 십대 소녀를 마치 천상의 얼굴처럼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한 첫 번째 테마 <어린아이와 소녀>를 시작으로, 두 번째 테마 <가족 안의 여인>에서는 화가의 부인 알린 샤리고와 유모였던 가브리엘 그리고, 뮤즈였던 데데의 모습까지 가족으로 함께했던 여인상을 한눈에 보여 준다. 세 번째 테마 <르누아르의 여인>에서는 공식적인 주문에 의한 초상화나, 주변 지인 혹은 신원미상의 여인 등의 모습을 통해 르누아르만의 독특한 붓터치로 묘사된 동시대 여인들의 형형색색으로 표현된 작품이 소개되며, 네 번째 테마 <누드와 목욕하는 여인>에서는 고전주의적 가르침으로부터 관능적이고 풍만한 여성 누드로 완성된 목욕하는 여인 연작을 통해 여체의 신비를 화폭으로 표현한 그의 여인상을 소개 한다.

인상주의 대표 화가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르누아르는 유려한 색채와 달필의 붓질로 19세기 말 파리라는 근대 도시공간과 그곳을 풍미한 동시대 여성들을 재현하며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대가이다.

두 소녀, 모자 장식하기(1893), 65x54cm, 캔버스에 유화

찾아가는 길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61 (서소문동)

TEL 02-2124-8800

http://sema.seoul.go.kr

오류 및 정정신고 : info.misulgw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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