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낙서 (The Great Graffiti)

By on 2016년 12월 15일

전시정보 INFORMATION

  • 전시명

    위대한 낙서 (The Great Graffiti)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들의 뮤지엄 쇼

     

  • 전시기간

    2016.12.9(금) – 2017.2.26(일) *매주 월요일, 1.28(토) 설날 당일 휴관

  • 전시장소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1,2층

  • 관람시간

    하절기(3월~10월) : 오전 11시 – 오후 8시 (입장마감 : 오후 7시)동절기(11월~2월) : 오전 11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 오후 6시)

    ※ 정기휴관 12/26(월)

  • 참여작가

    John ‘CRASH’ Matos, Nick Walker, Shepard Fairey(Obey Giant), JonOne, ZEVS,  L’ATLAS, JR

  • 전시작품

    사진에서부터 일러스트, 페인팅, 스텐실,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그래피티 작품

  • 관람료

    일반 : 10,000

    어린이, 초중고생 (36개월~18) : 5,000

    특별할인

    예술의전당 골드회원 : 6,000원 (1인 4매)

    예술의전당 블루회원 : 6,000원 (1인 2매)

    장애유공 : 무료 (동반1인까지/신분증 지참시)

    실버관객(65세 이상) : 6,000원 (본인에 한함/신분증 지참시)

    20인 이상 단체 : 6,000원

    20인 이상 어린이, 청소년 단체 : 3,000원

    문화가 있는 날(일반, 어린이, 초중고생) : 4,000원 (문화가 있는 날 당일 현장매표소에서만 구매 가능)

    학교 단체 : 1,000원

전시내용 및 구성

ⓒJohn CRASH Matos - 크래쉬 Fear of nothing, 2015
ⓒJonOnce - 존원 Open Your Eyes, 2014
ⓒJR – 제이알 OPÉRA GARNIER, 2014
ⓒL’atlas – 라틀라스 MAZE TECHNIQUE MIXTE, 2011

예술의전당과 미노아아트에셋은 오는 12월 9일(금)부터 2017년 2월 26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그래피티 뮤지엄쇼인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수십 년간 지속된 팝아트라는 대장르를 잇는 가장 거센 움직임, 그래피티의 서막을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의 동시대를 기록하는 가장 대표적인 예술, 그래피티 아티스트 7인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를 다양한 시각으로 접할 수 있다.

그래피티 아트라는 미술사에서는 상대적으로 짧은 ‘거리의 예술’이 스튜디오라는 환경에 얼마나 안착이 되었고, 그 가치를 한국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전시가 바로 <위대한 낙서>전이다. 이미 선진국의 뮤지엄 전시를 통해, 그래피티 장르와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힘을 입증하였다.

이 세대의 예술인 그래피티의 강력한 움직임을 보고 자란 이들은 물론, 기존 기성세대 모두를 어우릴 수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보고 느끼길 바란다. 일부 작가는 한국에 내한하여 작업을 현장에서 진행하며, 전시장 외부, 깜짝 그래피티 인스톨레이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제우스(ZEVS) 리퀴데이션(Liquidation) 작품 인스톨레이션 특별 공개

– 일 시 : 2016년 12월 2일(금) 09시~18시(예정)

– 장 소 :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2층

공개시간 : 14~15(1시간)

본 전시에서는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내 가장 높은 벽, 높이 8.3미터, 넓이 16미터의 달하는 거대한 벽에 제우스의 상징적인 리퀴데이션 작품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브랜드 로고가 흘러내리는 듯한 설치작품은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한국에서 작업하며, 20여명의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 현대미술학과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다. 실제 작업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6시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은 프레스에 특별 공개한다.

<위대한 낙서>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 60여점의 작품들은 사진에서부터 일러스트, 페인팅, 스텐실,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그래피티에 이르기까지, 7인의 아티스트들의 확립한 각자의 스타일을 통해 그래피티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에 맞춰 전시 공간은 각 7인의 아티스트별로 나누어진 섹션들로 구성되며, 각 섹션에서는 아티스트별 엄선된 작품들을 통해 각자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1) ZEVS (제우스)

높이 8미터, 넓이 16미터의 거대한 설치 작품과 함께 제우스의 대표적인 작품인 세계적인 브랜드 로고가 흘러내리는 듯한 ‘리퀴데이션 로고(Liquidated Logo)‘ 시리즈와 그의 초창기 대표작인 ’일렉트릭 셰도우(Electric Shadow)’를 만나볼 수 있다.

2) CRASH (크래쉬)

그래피티 무브번트의 선구자인 크래쉬의 팝아트와 그래피티를 혼합한 그만의 유니크한 작품을 선보인다. 그의 작품에 거의 항상 등장하는 상징인 눈(eyes)을 통해 마치 누군가의 영혼으로 통하는 느낌을 받는 작품들과 밝고 빛나는 색감과 코믹 이미지를 적극 활용한 엄선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3) JonOne (존원)

프랑스 최고 권위의 명예 훈장인 레지옹도뇌르 수여에 빛나는 존원의 거침없는 붓터치와 컬러풀한 추상 스타일의 그만의 감각적 페인팅 작품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4) Nick Walker (닉 워커)

영국 브리스톨 출신의 닉워커의 작품들은 자유롭게 그려나가는 회화적인 요소들과 스텐실을 결합한 정교한 작품들을 통해 그만의 독립성과 자유성, 유머스러움을 만나볼 수 있다.

5) L’ATLAS (라틀라스)

고대의 문자들에서 영감을 받아 그만의 독특한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를 창조해 현대적인 재료들과 결합해 구현해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6) SHEPARD FAIREY(OBEY GIANT) (쉐퍼드 페어리/오베이 자이언트)

페인팅, 스크린 프린팅, 스텐실, 콜라쥬 등 다양한 기법을 결합하여, 나무, 메탈, 캔버스 등에 작업한 쉐퍼드 페어리 특유의 미적 감각을 통해 그가 이야기하는 평화와 정의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7) JR (제이알)

사진과 스트리트 아트를 결합한 그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 오페라 가르니에 무용단과 협업한 작품 사진들과 프랑스 마르세유 도시 전체를 배경으로 역사적이면서도 개인적인 이미지들을 끌어내었던 작품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Zevs - 제우스 Liquidated Chanel
ⓒNick Walker – 닉 워커 Micky Pistols 91.44 x 121.92cm
ⓒShepard Fairey (Obey Gaint) - 쉐퍼드 페어리 (오베이 자이언트) Peace and Justice Woman, 2013
John CRASH Matos - 크래쉬 Spiderman, spray on cavas, 91.5 x 122cm

찾아가는 길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오류 및 정정신고 : info.misulgw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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