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미술관 개관전 – 여백의 신화

By on 2016년 7월 19일

전시정보 INFORMATION

  • 전시명

    백화만발 만화방창 百花滿發 萬化方暢-백 개의 그림, 만 가지 이야기

  • 전시기간

    2016-07-01 ~ 2016-10-30

  • 전시장소

    청주시립미술관

  • 관람시간

    3월~10월 : 10:00~19:00 / 11월~2월 : 10:00~18:00 (마감1시간전까지 입장가능)

    • 휴관 :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제외)
      매년 1월 1일과 설날, 추석 당일
  • 참여작가

    김복진, 김기창, 박래현, 정창섭, 윤형근, 박노수, 김봉구

  • 전시작품

    회화, 조각, 설치 등 76점, 관련자료 300여점

  • 관람료

    성인 1,000원
    청소년 : 13세 이상 18세 이하 (중고등학생 포함) 700원
    어린이(7~12세) 500원

    • 7월은 개관기념 무료관람입니다.

전시내용 및 구성

한국현대미술의 역사에서 그 시작과 중요한 전환점에 항상 청주문화유전자가 있었다. 개관전의 기획방향은 청주연고(작고) 한국현대미술 대표작가 7인 (김복진, 김기창, 박래현, 정창섭, 윤형근, 박노수, 김봉구) 의 위대한 예술혼이 공통적으로 교집합으로 분유하고 있는 한민족의 특성적 문화유전자로서 『여백의 힘』에 주목하였다.

전시는 이들 7인의 유작에서 엄선한 80여점의 작품과 다수의 드로잉, 사진자료, 친필원고 등을 포함한다.

작품 및 자료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 운보문화재단, 서울옥션 그리고 여러 개인소장가로부터 협조 받았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앞으로 한 자리에 다시 모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에 출품된 모든 작품은 시기별 접근을 기준으로 삼아 작가의 시기별 표현 양식과 변화를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을 선정하여 구성했다.

특히 이 전시에서는 관람객이 특별히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가 있다. 사실 김복진의 유작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그래서 김복진의 소실 유작 중, <여인입상(1924)>, <백화(1938)>, <소년(1940)>, <속리산 미륵대불(1940)> 4점을 조각가 정창훈에게 청하여 남아있는 사진이미지를 근거로 새롭게 복원했다. 그런 다음 복원작을 3D모델링하여 높이 9미터의 프로젝션홀로그램과 높이 1미터의 리얼(360°)홀로그램 3작품, 2가지 방식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위대한 영혼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높이 10미터 100평의 공간에 홀로그램영상 작품을 설치하였다. 이것은 우리나라 공립미술관에서 시도한 최초의 대형 홀로그램 영상설치작품이 될 것이다.

전시는 이들 7인의 유작에서 엄선한 76점의 작품과 다수의 드로잉, 사진자료, 친필원고 등 300여점의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작품의 선정과 전시 구성은 7인의 시기별 표현양식과 변화를 특성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며, 관람객은 작품관람을 통해서 이들 위대한 7인이 한국현대미술의 초기 역사를 어떻게 썼는지 한 자리에서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청주시립미술관

찾아가는 길

청주시립미술관

오류 및 정정신고 : info.misulgw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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