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드로잉 AFTER DRAWING

By on 2016년 6월 16일

전시정보 INFORMATION

  • 전시명

    애프터 드로잉 AFTER DRAWING

  • 전시기간

    2016.5.26~7.10

  • 전시장소

    갤러리현대 신관

  • 관람시간

    화요일 –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 참여작가

    김환기, 김창열, 박서보, 정상화, 김기린, 윤명로, 이우환, 이승조

  • 전시작품

    회화, 드로잉

  • 관람료

    무료

전시내용 및 구성

애프터 드로잉전은 우리에게 익숙한 유명 추상작가 8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이다.

갤러리현대는 5월26일부터 신관에서 ‘애프터 드로잉 AFTER DRAWING’ 전시를 열며 아래와 같이 알렸다.

갤러리현대는 최근 몇 년간 국내 미술계뿐만 아니라 해외 미술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추상 회화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기 위하여 <애프터 드로잉 AFTER DRAWING>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 미술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추상 회화 작가 8인 김환기(1913-1974), 김창열(1929-), 박서보(1931-), 정상화(1932-), 김기린(1936-), 윤명로(1936-), 이우환(1936-), 이승조(1941-1990)의 드로잉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환기의 1959-60년 시기의 드로잉북, 김창열과 김기린의 1960년대 드로잉, 그리고 정상화와 이승조의 1970년대 드로잉을 비롯하여 이우환, 윤명로의 1980년대 드로잉, 그리고 박서보의 1990년대 드로잉까지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작가들의 유화 작품과 함께 드로잉 작품들을 한 공간 한 자리에 전시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좀 더 깊이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추상 회화 작가 8인의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드로잉 작품들까지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이번 <애프터 드로잉 AFTER DRAWING> 전시를 통해 그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추상 회화 작가들의 드로잉에 주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추상 미술의 근간을 새롭게 조망하고자 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우환_With Winds_1991_Oil and mineral pigment on canvas_91 x 116.8 cm
김환기_Drawing book-page 9_1959-1960_Gouache and pen on paper_22 x 17 cm
박서보_Ecriture No.020215_2002_Mixed media with Korean paper_130 x 195 cm
정상화_Untitled 78-5 (No.17)_1978_Pencil on paper_65 x 50 cm
김기린_Untitled_1967_Ink on paper_25 x 20 cm
윤명로_Scribble 81-1128_1981_India ink on paper_91 x 116.8 cm
이승조_Nucleus_1970s_Oil on paper_73 x 136.5 cm

찾아가는 길

갤러리현대

오류 및 정정신고 : info.misulgw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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