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속을 부는 바람 – 강요배

By on 2016년 4월 26일

전시정보 INFORMATION

  • 전시명

    시간 속을 부는 바람

  • 전시기간

    2016.04.15(금) – 2016.07.10(일)

  • 전시장소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시실

  • 관람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7월 ~ 9월 : 오전 9시 ~ 오후 8시), 월요일 휴관

  • 참여작가

    강요배

  • 전시작품

    회화 80여 점 (초기부터 최근작까지)

  • 관람료

    어른(25~64세) 1,000원

전시내용 및 구성

창파(滄波·2015)

우리는 21세기 현대사회를 소통과 공감의 시대라고 한다. 예술영역에서도 이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괄목할만한 결실도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다. 또한 예술인이 앞장서 이 시대의 문화를 이끌고 있음을 확인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한국미술계에서 강요배는 그러한 예술인 중의 하나이다.

구름이 하늘에다(2015)

강요배(1952~ )는 한국민중미술 1세대 작가로서 80년대 미술그룹 <현실과 발언>의 동인으로 10년 동안 활동했으며, 리얼리즘 회화와 역사 주제화의 새로운 지평을 펼쳐 보였고, 1992년 ‘제주민중항쟁’의 역사 인식을 담은 <동백꽃 지다>전은 제주 4·3을 다시 인식하게 만드는데 기여했으며, 화가로서의 노정에 뚜렷한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또한 강요배는 자연과 역사를 주제로 ‘인간의 감정서린 풍광’을 그리는 화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화산섬 제주의 자연과 그 자연을 살았던 선조들의 고난한 삶의 역사를 그리는 작가만의 독자적인 화법은 치열한 작가 정신과 작품 세계의 독창성으로 인정받아 2015년 이중섭미술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한국현대미술작가, 강요배: 시간 속을 부는 바람>전은 강요배작가의 초대기획전이다. 초기 습작시절 작품과 최근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작가의 삶과 예술정신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한국현대미술의 현 위치와 방향에 대해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본 전시를 통하여 제주도의 자유롭고 변화무쌍한 풍토와 그 속의 삶을 바라보고 함께한 작가의 깊은 애정이 감상자에게 전달되어, 자연스레 소통하고 공감, 공유하는 자리이길 바란다.

팥배나무(2013)

– 제주도립미술관

찾아가는 길

제주도립미술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894-78
관람문의 064-710-4300
jmoa.jeju.go.kr

오류 및 정정신고 : info.misulgw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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