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숲사이 | 배병우

By on 2015년 3월 19일

기본정보

전시기간: 2015. 3. 19 ~ 6. 21

전시장소: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1,2전시실

전시시간: AM 10:00~PM 6:00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 10:00~20:00 *문화가 있는 날)

휴관일: 매주 월요일

전시제목: 섬과 숲사이

전시작가: 배병우

전시작품: 40여점

전시내용 및 구성

기획의도

○  소나무 사진 작가로 널리 알려진 배병우는 한국의 소나무, 남도의 섬과 바다, 창경궁, 종묘사진 등의 소재를 통해 한국의 자연을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사진 작품으로 재탄생시켰음.
○  배병우 작가는 사진이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에 자리잡도록 역할을 했으며, 국내는 물론 프랑스, 일본, 캐나다, 미국, 스페인, 독일 등 국외에서 많은 전시회를 개최하며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얻은 작가임.

○ 이번 전시는 전남 여수 출신인 작가의 예술적 원천이었던 남도의 섬풍과 강인한 생명력, 인고의 시간을 느끼게 하는 소나무 작품들을 전시하며 작가의 예술세계와 조형미를 다각적으로 접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임.

 

전시내용

배병우(Bae Bien-U, 1950~ )는 소나무 사진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른 새벽안개 속, 흑백톤의 그의 소나무는 특유의 거친 질감을 드러내며 강인한 생명력과 인고의 시간을 느끼게 한다. 소나무뿐만 아니라 섬과 바다, 제주 오름, 창경궁, 종묘 등 그는 한국의 자연을 은유적으로 바라보며 조형적 아름다움을 지닌 사진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전시에선 배병우의 소나무와 섬 풍경을 담은 사진작품들을 전시한다. 전남 여수 출신인 배병우는 이른 시기부터 지속적으로 섬과 바다 풍경을 사진으로 작품화했다. 이런 섬과 바다 풍경은 그의 작품 세계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이번 전시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담아낸다는 평가와 함께 ‘붓 대신 카메라로 그림’에 비유되곤 하는 그의 예술세계의 원천과 조형미를 다각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사진을 예술로 표현한 그는 사진이 한국 현대예술의 중심에 자리 잡게 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국내외 다수의 전시를 개최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번 전시는 그의 작품의 의미와 조형세계를 살펴보며, 한국 현대미술 속의 사진의 위상과 방향성을 동시에 생각해 볼 수 있겠다.

– 광주시립미술관

찾아가는 길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52 광주광역시립미술관

문의: 062-613-7100

정보오류 및 정정신고 – info.misulgw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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