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의 미술 : 판화

By on 2014년 9월 30일

전시기간: 2014.9. 5(금)~10.12(일)
전시장소: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시실
전시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7월~9월)오전 9시~ 오후 8시 *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명: 다양성의 미술: 판화
전시부문: 평면, 입체, 미디어 설치
참여작가 : 김민호, 김영훈, 김현주, 민경아, 방인희, 서인희, 이하나(7명)
출품작수 : 40점 내외

전시내용 :

판화는 목판․동판․석판 등에 형태를 그리고 새긴 뒤 그 위에 잉크를 묻히고 종이․천 등에 찍어낸 그림을 말합니다. 크게는 볼록판화, 오목판화, 평판화, 공판화로 나누며, 각각의 큰 분류 아래 특성을 달리하는 재료․기법 등을 사용합니다.
책이 많은 이들에게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인쇄 작업이 발달하였고, 많은 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문자보다 그림을 선택하였던 것이 지금의 현대판화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책의 한 부분에서 시작된 판화는 본격적으로 회화의 복제품으로 활용되다가 이제는 회화와는 다른 독특한 효과와 질감, 느낌 등의 요인으로 인하여 많은 작가들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직접 그린 그림과는 또 다른 느낌을 자애내는 판화는 여러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복제성으로 인해 미술시장의 미술 저변화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으며, 우리의 생활에 밀접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인희, 소철

서인희, 소철

제주퐁나무3-60x90cm-Line-etching-2008

제주퐁나무3-60x90cm-Line-etching-2008

김영훈.-M12-2.-Mezzotint.-Image-size-15×20㎝,-Paper-size-65×85㎝

김영훈.-M12-2.-Mezzotint.-Image-size-15×20㎝,-Paper-size-65×85㎝

일곱 명의 작가 (김민호, 김영훈, 김현주, 민경아, 방인희, 서인희, 이하나)가 보여주는 작업들은 도구, 재료 및 기법들을 달리하며 독특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갑니다. 판화기법의 다양성을 비교해가며 작품들을 관람한다면 조금은 판화라는 장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기․파기․약품 칠하기․메우기․잉크 칠하기․ 닦기․ 누르기 등의 복잡한 과정들로 많은 작가들이 판화작업에서 멀어져가지만, 판화가 가진 매력은 직접 그린 그림과는 다른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바뀌는 재료와 작업방식들의 차용은 판화작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제주도립미술관

관람료 : 어른 1,000원, 청소년/군인 500원, 어린이 300원

제주도립미술관 정보 : http://jmoa.jeju.go.kr/  전화 : 064 710 4300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894-78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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