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의 시간 Time of Resonance

By on 2014년 8월 12일

전시기간: 2014. 06. 17~09. 14
전시장소: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시실
전시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7월~9월)오전 9시~ 오후 8시 *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명: 공명의 시간 Time of Resonance
전시부문: 평면, 입체, 미디어 설치
참여작가 : 고영훈, 공성훈, 김아영, 김홍주, 문범, 오인환, 이강소, 이소정, 이수경, 정수진, 정용성, 조환 등 세대와 경향을 달리하는 12명
출품작수: 36 점

전시내용 :

제주도립미술관은 개관5주년을 맞아 사유와 담화를 필요로 하는 난해한 현대미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대중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공명의 시간』展을 개최한다. 이번 『공명의 시간』展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작가들의 작품들을 통해 현대미술의 여러 현상을 탐사하며, 더 나아가 동시대미술의 흐름과 담론을 부각시키고자 한다. 미술의 역사를 통해 회화, 조각과 같은 전통적인 미술은 아름답고 숭고한 절대적인 가치를 가진 것으로 숭배되어 왔다. 그러나 1910년대 마르셀 뒤샹의 출현 이후 1960년대에 팝 아트, 개념미술, 플럭서스 등으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미술의 내용과 형태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의 주요 개념인「공명」은 물리학에서 “진동계의 진폭이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것으로 외부에서 진동계 고유 진동수와 같은 진동수를 가진 힘을 주기적으로 받을 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정의된다. 이는 동시대 현대미술의 탈장르화와 복합화 경향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과거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미술의 영역을 탐구하고자 하는 현대미술을 상징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시간과 공간, 과거와 미래, 평면과 입체, 예술과 일상, 영원함과 사라짐 등과 같은 상반된 의미의 경계를 넘어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을 탐구해 온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살펴보고자 한다.
고영훈, 이강소, 문범, 김홍주, 공성훈, 이수경, 오인환, 정용성, 정수진 등 세대와 경향을 달리하는 12명의 작가들은 여러 갈래로 확장하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운동성을 보여준다. 작가들의 무한 상상력으로 채워진 이 전시는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작은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시대와 공명하는 작품들을 감상함으로서 관람객이 난해한 현대미술에 쉽게 다가서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출처: 제주도립미술관>

관람료 : 어른 1,000원, 청소년/군인 500원, 어린이 300원

제주도립미술관 정보 : http://jmoa.jeju.go.kr/  전화 : 064 710 4300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894-78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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